작은 것의 아름다움.jpg

The Beauty of Little Thing

2022.05.03-2022.05.29

갤러리 엠나인은 현재 미술 시장과 컬렉터들이 가장 주목하는 방혜자, 김강용, 김인옥, 국대호, 이혜민, 김지희, 김재이, 이예림, 한지희, 김슬기, 강지혜 총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획전 <작은 것의 아름다움>을 5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 엠나인은 일명 ‘전쟁’과도 같이 하루 하루 작품의 가치가 평가받는 현재 미술 시장의 상황과 이 상황이 대중들에게 미술 시장의 접근을 어렵게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갤러리 엠나인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작업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11 명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특히나 이번 전시는 미술 시장과 컬렉팅에 대해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영(Young) 컬렉터들에게 미술품 거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하고, 미술애호가들에게 중견 작가를 비롯하여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청년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대를 넘나드는 11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들과 그 작업에서 나타나는 에너지가 미술 시장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

 

한편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다양한 채널들이 형성되는 가운데 갤러리 엠나인에서도 롯데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전시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김지희 작가의 작업을 오는 5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롯데홈쇼핑 모바일 TV 엘라이브에서 소개한다.

 

 

단순히 작가의 원화를 라이브 커머스로 파는 것이 아닌, 갤러리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에게 작품을 더욱 가깝게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의 이용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것이 갤러리 엠나인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컬렉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지도가 있는 작가의 작업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진 작가의 작업 역시 주목하여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컬렉팅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엠나인의 공간을 가득 채운 11인의 작가, 30 여 점의 작품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미술 시장에서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할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